제목
발왕산 케이블카 매표소 여직원을 꼭 표창 또는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이영화
등록일
2025-09-30
조회수
207
내용
평창군 민원담당자에게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발왕산 케이블카 매표소 여직원을 꼭 표창 또는 칭찬해주세요
저는 지난 일요일인 9월28일에 피닉스파크를 2박 일정으로 예약,서울서 아내와 방문한 70대 중반의 서울 강남구 거주민입니다
출발이 조금 늦었고 저녁 식사후 첵인을 하게되니 길이 어둡고 네비도 자세한 안내가 안되어 어렵게 첵인 동을 찾았는데
숙박동을 찾아가거나 주차하는게 나이든 실버에게는 쉬운일이 아닌데 나중 밝은 날 알고보면 쉬웠지만 친절함 마져 결여되고
자세하지도 않게 대충대충 안내해준 서비스에 나름 불만이었습니다.
다음날 점심후 본래 방문하고싶었던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차를 몰아 처음 알고간 용평콘도 단지내가 아닌 네비가 산자락을 빙빙 돌고도는 안내를 해줘(알고보니 용평콘도 단지내 시설이 아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짜증스럽게 현장에 오후 3시가 지나 도착하니 역시 쉬운 길을 돌아가게 했더군요
그러나 기대했던 케이블카 탑승장 매표소로 갔더니 인당 25000원인데 실버할인을 물었드니 20%할인 혜택이 있다고해 부부 4만원을 결제했는데 매표소 여직원이 평창군내 식당등 이용 증빙서가 혹시 있나 묻기에 주유소 증빙서를 제출하니 22%로 할인이 된다고 친절히 안내한 다음, 숙박을 묻는데 용평콘도 숙박인줄 알고 아니라고 했드니 인터넷 결제를 이용하느냐고 다시 묻길래 할줄 안다고했드니 그때부터 QR인식 안내후 인터넷으로 신용카드 결제까지 차근차근 전혀 귀찮다 않고 서비스 만점의 안내를 해주었고 결국 4만원 결제를 취소하고 25000원의 결제를 완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실버에게 금전적 부담을 들어주는 일은 물론 평창군 관광지를 찾은 방문자에게 어떡하면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까 노력하고 애쓰는 여성근무자의 자세에 피닉스파크 첵인때 불친절했고 불편했던 점,차를 몰아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장 오는데 네비안내를 용평콘도 외곽으로 빙빙돌아오게한 점,등의 낮은 서비스와 시스템으로 불편했던 마음이 확 달아나고
이후 케이블 탑승부터는 정말 기분이 상쾌하게되었고 그리하여 아름다운 풍광들이 마음을 흠뻑 즐겁게해주었고
스위스나 이태리의 몽블랑 진배없다는 느낌으로 가득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평창군 대관령면의 용평읍내로 아는 길을 따라 내려가 오래전 자주 찾던 용평회관에서 저녁을 만끽하게되었고 저의 아내도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오래 기억하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용평 베르데힐의 구매를 예전부터 생각하다가 결심을 못했는데 가족들과 다시 의논해보려고 합니다
케이블카 매표소 여직원(이름을 기억했다가 잊었는데 티켓팅한 증빙에 시간이 적시되어 있으니 아마 쉬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부디 칭찬을 아끼지말아주시고 가능하면 친절의 표상으로 군민들에게도 늘리알려주시면 합니다
2025년9월30일 새벽5시에,
작성자;이영화
첨부;취소증빙과 재결제 증빙 근거
접수방법을 잘 몰라 저의 회사 여직원에게 부탁해 접수합니다
작은 친절 하나라도 평창군 전체의 이미지를 바꾸는데는 충분합니다.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발왕산 케이블카 매표소 여직원을 꼭 표창 또는 칭찬해주세요
저는 지난 일요일인 9월28일에 피닉스파크를 2박 일정으로 예약,서울서 아내와 방문한 70대 중반의 서울 강남구 거주민입니다
출발이 조금 늦었고 저녁 식사후 첵인을 하게되니 길이 어둡고 네비도 자세한 안내가 안되어 어렵게 첵인 동을 찾았는데
숙박동을 찾아가거나 주차하는게 나이든 실버에게는 쉬운일이 아닌데 나중 밝은 날 알고보면 쉬웠지만 친절함 마져 결여되고
자세하지도 않게 대충대충 안내해준 서비스에 나름 불만이었습니다.
다음날 점심후 본래 방문하고싶었던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차를 몰아 처음 알고간 용평콘도 단지내가 아닌 네비가 산자락을 빙빙 돌고도는 안내를 해줘(알고보니 용평콘도 단지내 시설이 아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짜증스럽게 현장에 오후 3시가 지나 도착하니 역시 쉬운 길을 돌아가게 했더군요
그러나 기대했던 케이블카 탑승장 매표소로 갔더니 인당 25000원인데 실버할인을 물었드니 20%할인 혜택이 있다고해 부부 4만원을 결제했는데 매표소 여직원이 평창군내 식당등 이용 증빙서가 혹시 있나 묻기에 주유소 증빙서를 제출하니 22%로 할인이 된다고 친절히 안내한 다음, 숙박을 묻는데 용평콘도 숙박인줄 알고 아니라고 했드니 인터넷 결제를 이용하느냐고 다시 묻길래 할줄 안다고했드니 그때부터 QR인식 안내후 인터넷으로 신용카드 결제까지 차근차근 전혀 귀찮다 않고 서비스 만점의 안내를 해주었고 결국 4만원 결제를 취소하고 25000원의 결제를 완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실버에게 금전적 부담을 들어주는 일은 물론 평창군 관광지를 찾은 방문자에게 어떡하면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까 노력하고 애쓰는 여성근무자의 자세에 피닉스파크 첵인때 불친절했고 불편했던 점,차를 몰아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장 오는데 네비안내를 용평콘도 외곽으로 빙빙돌아오게한 점,등의 낮은 서비스와 시스템으로 불편했던 마음이 확 달아나고
이후 케이블 탑승부터는 정말 기분이 상쾌하게되었고 그리하여 아름다운 풍광들이 마음을 흠뻑 즐겁게해주었고
스위스나 이태리의 몽블랑 진배없다는 느낌으로 가득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평창군 대관령면의 용평읍내로 아는 길을 따라 내려가 오래전 자주 찾던 용평회관에서 저녁을 만끽하게되었고 저의 아내도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오래 기억하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용평 베르데힐의 구매를 예전부터 생각하다가 결심을 못했는데 가족들과 다시 의논해보려고 합니다
케이블카 매표소 여직원(이름을 기억했다가 잊었는데 티켓팅한 증빙에 시간이 적시되어 있으니 아마 쉬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부디 칭찬을 아끼지말아주시고 가능하면 친절의 표상으로 군민들에게도 늘리알려주시면 합니다
2025년9월30일 새벽5시에,
작성자;이영화
첨부;취소증빙과 재결제 증빙 근거
접수방법을 잘 몰라 저의 회사 여직원에게 부탁해 접수합니다
작은 친절 하나라도 평창군 전체의 이미지를 바꾸는데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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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50930_0516481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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