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함은 모르지만 방림면장님과직원분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채정숙
등록일
2025-04-14
조회수
563
내용
춘천에 사는 채정숙입니다.
저는 지인들과 해마다 계촌클래식축제를 관람하고 있는데 올해도 11회 계촌클래식축제가 6월에 열리고 요즘 티켓예매신청기간이라 응모하면서 작년 일이 생각나 글을 적어봅니다.
작년에도 일행들과 공연을 보고 주차된 차로 갔는데 차유리창에 누군가 구멍을 내놓았고 유리에 균열이 가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다음날 방림면사무소 근처에서 차유리가 부서질까봐 걱정이 되어 테이프를 사다가 붙이고 있는데 면사무소에 근무하시는 남자직원분이 오셔서 걱정하며 같이 붙여 주셨고 이어 면장님이 지나가시다 운전요령을 알려주시며 같이 붙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공연을 관람하고 무사히 춘천까지 오게 되었고 몇개월 뒤 경찰관의 도움으로 행위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아름다운 계촌음악축제에 고생하시는 마을주민분들과 성함은 모르지만 열심히 도와주시고 조언을 해주셨던 방림면장님 및 공무원분께 지금이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해마다 개최되는 계촌클래식음악축제 덕분에 저희는 6월이면 연례행사로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저는 지인들과 해마다 계촌클래식축제를 관람하고 있는데 올해도 11회 계촌클래식축제가 6월에 열리고 요즘 티켓예매신청기간이라 응모하면서 작년 일이 생각나 글을 적어봅니다.
작년에도 일행들과 공연을 보고 주차된 차로 갔는데 차유리창에 누군가 구멍을 내놓았고 유리에 균열이 가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다음날 방림면사무소 근처에서 차유리가 부서질까봐 걱정이 되어 테이프를 사다가 붙이고 있는데 면사무소에 근무하시는 남자직원분이 오셔서 걱정하며 같이 붙여 주셨고 이어 면장님이 지나가시다 운전요령을 알려주시며 같이 붙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공연을 관람하고 무사히 춘천까지 오게 되었고 몇개월 뒤 경찰관의 도움으로 행위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아름다운 계촌음악축제에 고생하시는 마을주민분들과 성함은 모르지만 열심히 도와주시고 조언을 해주셨던 방림면장님 및 공무원분께 지금이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해마다 개최되는 계촌클래식음악축제 덕분에 저희는 6월이면 연례행사로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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