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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연혁
- 고려시대 : 원주의 속령(충북 중원도)으로 있다 고려말 강릉에 속하여 태화면으로 명명 되다 조선 중엽 대화면으로 개칭
- 1906년 9월 : 지방관제 개정 당시 강릉구능로 부터 봉평, 진부와 함께 평창군에 이관되어 오면서 신흥역으로 발전
- 1975년 : 영동고속도로로 개통이전까지는 경강교통의 요지로 발전
- 1983년 2월 : 용평면을 신설하여 재산이북 신리 3,5,8리를 용평면으로 이관하고, 신리를 5개리로 편제하여 법령5개리, 행정리 28개리 112개리 65개 자연부락으로 구성하여 오늘에 이름
지역특성
태백산맥과 차령산맥의 분기점에서 뻗어내린 지맥이 대화면의 외곽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동서남북으로 이름 있는 산(동-가리왕산, 서-금당산, 남-남병산, 북-백덕산)들이 자리잡고 있으면서 대화면의 안위를 수호하고 있습니다.
대화면은 산지가 많아 농경지가 적기 때문에 중소농가가 많으며 따라서 영세농이 전체 농가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부서연락처
- 담당부서 : 행정과
- 담당팀 : 행정
- 담당자:박경준 ( ☎ 033-330-2291 )
- 최종수정일:2022-10-24 11:28:02